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환경봉사단 ‘해늘’, 아름채노인복지관 연계 기부 활동 추진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환경봉사단 ‘해늘’이 아름채노인복지관 아름채봉사단 ‘그린업’과 함께 특별한 친환경 기부 활동을 펼쳤다.

지난 8월 11일과 13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합 활동에서는 청소년과 어르신 봉사단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에 전달할 친환경 수세미를 직접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제작을 넘어, 청소년과 시니어 봉사단의 협력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참여자들은 수세미를 함께 만들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라희 청소년환경봉사단 대표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만든 물품으로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춘자 아름채봉사단 대표 어르신 또한 “청소년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환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합 활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작된 친환경 수세미는 향후 지역 축제 등에서 열리는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기부 및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