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도시관리공단 ‘2026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주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2026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열린 이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이 참석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대회는 경영진의 적극행정 메시지 전달, 실천 결의, 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 대표는 선언문을 통해 주민 불편과 업무상 문제를 먼저 찾아 해결하고, 불합리한 절차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며, 부서 간 협업과 디지털 기술, 외부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적극행정의 성과가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실제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 인식부터 새로운 시도, 그리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는 핵심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는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공단 경영진은 "적극행정은 주민의 불편을 먼저 살피고 기존의 관행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이 소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부터 책임 있는 자세로 앞장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반복되는 주민 불편과 안전 위험, 업무 비효율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 사례 공유, 직원 교육 강화, 적극행정 우수 직원 포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행정이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