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검단구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하나은행 검단구청지점과 손잡고 5백만원 상당의 '2026 행복상자' 5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검단구청의 연계를 통해 성사되었으며,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여름철 생활에 필수적인 냉방·건강관리 물품과 보양식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복상자 안에는 냉감침구,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냉방 용품과 수분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과 같은 건강관리 물품이 포함됐다. 이 물품들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전달되어 폭염 속에서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하나은행 및 지역사회 관계자 다수가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태형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장은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준 하나은행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검단구청에 감사하다"며 "행복상자에 담긴 물품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상자를 만들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하나은행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과 복지시설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검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복상자 전달은 지역 기업, 공공기관,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장애인의 건강과 일상을 함께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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