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서울예대 산학협력단과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협력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지역의 풍부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지난 13일 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은 강화군과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이 상호 전문성과 창의적 역량을 결합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강화군이 보유한 고유한 자원과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융합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강화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확장현실 같은 미래 융합 기술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접목하는 시도가 주목된다. 강화군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미래 기술과 결합하여 기존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혁신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도 강화된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연구, 학술 교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과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의 뛰어난 전문성이 만나 강화만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예대 산학협력단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과 미래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