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건강플러스 간편식·영양제 지원' 사업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을 포함한 125세대에 4만원 상당의 간편식과 영양제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에치와이 갈산점과 협력하여 각 가정에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신동훈 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관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마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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