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진로직업 프로그램 ‘드림 커넥트’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활동으로 시작해 소방관, 플로리스트, 제과제빵사, 경찰관 등 4가지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첫 회기에는 진로탐색 카드를 활용하여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강점, 관심 직업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직업 현장을 방문해 현직 전문가로부터 주요 업무와 진로 과정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들었다. 소방관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과 소방호스 사용법, 소방차량 탑승 등 실제적인 훈련을 경험했다. 플로리스트 체험에서는 가상의 꽃집을 운영하며 고객 맞춤형 꽃바구니 제작에 도전했다.
제과제빵사 체험에서는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까지 제과 과정 전반을 직접 손으로 익혔다. 경찰관 체험에서는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사격 체험, 112상황실 무전 교신 등 실제 경찰 업무와 연계된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감을 높였다.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의 직업 체험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다시 한번 탐색하고 앞으로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철희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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