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 3년째 ‘찾아가는 청년 이동상담’ 펼쳐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를 3년 연속 이어간다.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과 손잡고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정서 상태를 쉽고 편안하게 점검하도록 돕는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이동상담은 뇌파·맥파 측정기인 ‘옴니핏’을 활용해 참여자의 스트레스 수준과 신체·정신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1:1 개인 맞춤 상담으로 이어져, 청년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동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청년에게는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다각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이 가동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 이동상담’은 매월 선착순 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