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2026년도 의원 연수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의회가 2026년도 의원 역량 강화 교육 연수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8월 13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의정 활동 전문성 제고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힘썼다.

이번 연수의 핵심 목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예산·결산 심사 기법과 고양시의 현재 재정 현황 분석에 대한 심도 깊은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하반기 주요 일정인 행정사무감사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운영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도 연수 과정에 포함되었다. 의원과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촉진하고 상호 간 신뢰와 협력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민첩하게 반응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수 의장은 이번 연수에 대해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의원과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져진 전문성과 협력의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깊은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