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 평택시에 500만원 상당 식료품 전달 (평택시 제공)



[PEDIEN]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평택시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금융 생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쌀과 라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평택시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푸드뱅크 3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신용·채무 문제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초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과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25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