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도박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청년아동과, 이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를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경기도연맹 이천시지회, 이천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이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총 8개 기관·단체에서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온라인을 통한 불법 도박 및 사행성 콘텐츠의 위험성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며, 청소년과 보호자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은 호기심으로 시작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과 도박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