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2동 다우리 요양원, 착한가게 37호점으로 나눔 동참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다우리 요양원이 착한가게 37호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가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다우리 요양원의 의지를 보여준다.

다우리 요양원 박순배 대표는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어르신 돌봄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박 대표는 "요양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는 최상의 돌봄을,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정옥 서창2동장은 "무더위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다우리 요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자원은 폭염과 생계 곤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동장은 "앞으로도 착한가게 참여를 적극 독려해 지역사회 안에 자발적인 나눔과 상생의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서창2동은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