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보건소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튼튼 쑥쑥 영양교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3개소 88명의 어린이가 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영양교육은 가공식품에 쉽게 노출되는 아동·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은 편의점 간식 포장지에 표기된 열량, 당류, 나트륨 등 영양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가공식품의 영양 성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능력을 길렀다.
단순 강의를 넘어선 만들기 활동은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아이들은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편식 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이처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며, 오는 11월까지 '튼튼 쑥쑥 영양교실'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