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구민과 공무원 37명에게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11일 진행된 행사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표창 대상자에는 오르비스 정무영 대표를 포함한 우수 기업인 4명, 프라임 하지형 대리 등 모범 근로자 3명이 포함되었다. 또한, 생명의 위협에 처한 구민을 구조한 대한민국 특전사 산악회 소속 박주덕, 여현우 씨 등 지역사회발전유공자 2명도 영예를 안았다.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으뜸 통장 20명과 행정 최일선에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역시 이번 표창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남동구는 앞으로도 이처럼 봉사를 실천하는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 발전 동력 확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