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2027년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정성지표 2차 컨설팅을 개최하고, 평가에 대비한 우수사례 발굴에 총력을 기울였다.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제도다.
2027년 평가를 앞두고 강화군은 정량지표 달성률 83%와 정성지표 우수사례 5건 이상 채택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이번 컨설팅에는 프라임전략연구원 정영수 대표를 초빙해 지표 담당 팀장 및 담당자 11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각 지표의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요약서를 면밀히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평가자의 시각에서 정책 성과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사례 구성과 작성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부군수 주재 보고회 등 추진 체계 강화, 부서별 추진 상황 체계적 관리, 인천시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평가 방향 반영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차별화된 성과가 돋보이는 대표 실적 중심으로 사례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강화군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정성지표 우수사례 요약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합동평가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합동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실적뿐만 아니라 강화군의 특성과 정책 성과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우수사례 채택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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