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도화동 597-29번지 일원 147필지, 8만 3천775㎡ 규모의 ‘도화5지구’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는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다.
미추홀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 그리고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 소유자 간 협의를 거쳐 필지별 경계를 확정하면, 2027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건축물 저촉 등 토지 이용상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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