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이 2029 세계구석기엑스포 유치를 기념하며 'Yes연천 2026 유소년축구페스티벌'을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연천종합운동장과 보조구장에서 개최한다.
연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체육회와 (사)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재정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국내 팀뿐만 아니라 일본 2개 팀, 중국 1개 팀 등 총 53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엑스포 유치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시에 국제 스포츠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우승팀에게는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광저우 주하이시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가 주어져 선수들에게 특별한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더위 속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저한 폭염 대비책도 마련되었다. 온열질환자 쉼터 운영과 구장별 아이스박스 제공은 물론, 연천 스포츠봉사단이 현장에서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에 힘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에 대한 관심 증진과 지역 내 유망주 발굴, 축구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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