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10명에게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두근두근 사랑의 학용품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필기구, 색연필, 물감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꾸러미를 준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활동과 병행됐다. 방문 과정에서 보호자와 소통하며 생활의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는 등 세심한 살핌을 이어갔다.
신충균 주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눔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을 담은 활동"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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