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각지대 제로화를 향한 도전, 임산부 맞춤형 이동권 보장체계 구축'이라는 혁신적인 사례를 인정받은 결과다.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여주시보건소, 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임산부 등록부터 이동 지원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여주시 거주 임산부에게 지역 내 이동은 물론, 산부인과 진료를 위해 이천, 원주 등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서비스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이러한 맞춤형 이동 지원 서비스 도입 전 7년 동안 단 1명에 불과했던 등록 임산부는 2026년 상반기 기준 146명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서비스 이용 건수 역시 637건에 달하며, 제도의 실효성과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단순히 제도를 운영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사업 기획을 담당한 여주도시공사 권혁준 주임은 “유관기관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교통복지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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