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공동체 모임 ‘행복주머니 통통’ 이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롤유부초밥 바나나퐁듀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전했다.
‘행복주머니 통통’은 만수6동 통장공동체 모임 중 하나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만들기와 요리,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과 연계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체험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지역 어린이 15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요리 체험에 앞서 그림책 “초밥이 빙글빙글”을 함께 읽으며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뒤, 롤유부초밥과 바나나퐁듀를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과 그림책도 같이 읽고 내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니 재미있었고 함께 활동해서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원경 통장은 “아이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미 만수6동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며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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