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지난 13일 '2026년 하반기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도움이 절실한 위기청소년 2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추가 선정했다. 이번 심의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며, 위기청소년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위원회는 이날 신청 청소년들의 생활 실태와 지원 필요성을 면밀히 살핀 끝에, 생활지원 대상자로 2명을 선정하고 지원 금액과 횟수를 결정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인 '청소년안전망'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력 강화는 청소년 지원 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 위원장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각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쳐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소년 지원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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