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 중앙동에 자리한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미리내공유학교' 지원을 받아 청소년 동아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3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에는 제과제빵 동아리 '베킹베킹', 메이크업 동아리 '컬러뮤즈', 치어리딩 동아리 '스타블룸' 등 세 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각 동아리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켰다. 이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진로 탐색의 기회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귀중한 자산이 되었다.
특히 제과제빵 동아리 '베킹베킹'은 교육에서 얻은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디저트를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6월 27일 과천시노인복지관에 쿠키 80개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7월 11일 평촌청소년문화의집에 쿠키 70개, 7월 25일 안양의집 보육원에 머핀 70개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8월 8일에는 강남드림빌에 마카롱 90여 개를 전달하며 봉사 활동의 대장정을 마쳤다.
박영미 과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의 재능과 성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