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12일,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밥상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마을 지역공동체 실현 운동 공모 사업을 통해 마련된 사업비로 추진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건강 증진 및 세대 공감 프로그램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영양 만점의 식사가 제공됐다. 유순화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영화를 보여드리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위를 날려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지연 만수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문화적 즐거움과 정서적 교감을 선사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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