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동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독거 어르신 나눔활동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알려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상패동에서는 지난 11일,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가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8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였다.

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밀키트를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 과정에서 상패동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리플렛을 함께 동봉해 사업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확인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어르신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복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패동장은 이번 나눔 활동에 참여한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필요한 복지·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모두가 함께하는 상패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통합돌봄 사업을 충분히 인지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대상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