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드림스타트, 특별한 성장체험 위한 초등학생 뮤지컬 관람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과 가족 65명을 대상으로 서울 종로구 명보아트홀에서 뮤지컬 ‘스텝잇업’ 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아동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아동만 참여하여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반영, 올해는 모든 참여자가 가족과 함께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변경했다.

뮤지컬 ‘스텝잇업’은 6명의 댄서가 선보이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연으로, 대사 없이 진행되어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아동들도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의 부모는 "아이가 처음 본 뮤지컬을 좋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했다"며 "평소 문화생활의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관람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쌓고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은 만큼,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