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자 경기도의원,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 위해 노력하겠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이 관인농협 관인노인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지난 7월 31일, '함께한 20년, 돌봄의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2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돌봄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순서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선보인 '숟가락 난타 공연'이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2부에서는 바리톤, 소프라노, 테너 가수가 참여한 '스무 해의 동행과 나눔, 그 아름다운 선율' 공연이 펼쳐져 아름다운 음악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최순자 의원은 센터의 비전 선포식과 미래 운영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 돌봄을 구현하겠다는 비전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겠다는 센터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행사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지난 20년간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헌신해 온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음으로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과 센터 발전을 위해 애쓴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의원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살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