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신관동이 지역 내 다문화 가족 증가에 발맞춰 통장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지역 통장 40명이 참석했으며, 이는 주민 간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했다.
신관동은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 황지아 강사가 진행했다. 황 강사는 베트남의 생활 문화, 전통, 음식, 예절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통장들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김연섭 신관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 동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사회 포용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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