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푹푹 찌는 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천안시에 이어졌다. 시는 혹서기에 더욱 취약해지는 이웃을 보호하기 위한 '취약계층 건강지킴이' 물품 전달식을 13일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과 유서영 선영새마을금고 이사장, 지역 시의원, 복지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나눔은 선영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삼계탕과 여름이불 세트 60팩이 전달됐다. 이는 쌍용종합사회복지관과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필 부시장과 유서영 이사장은 전달식 직후 취약 가정 두 곳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김 부시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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