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주최하고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아동화합 한마당’이 지난 8월 13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참여한 관내 9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300여 명은 센터의 경계를 넘어 함께 뛰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여러 지역아동센터 간의 유대감과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아동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한 화합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은 센터별 팀을 넘어 어울리며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김선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종사자 모두에게 활력이 되고, 관내 센터 간의 끈끈한 협력 체계를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 김학홍 시장은 “아이들의 곁에서 헌신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모는 일에 전념하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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