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9기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완산구와 덕진구청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시청 본청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 행정의 최일선인 구청을 시장이 직접 찾아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완산·덕진구청 내 10개 부서를 일일이 순방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환경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부서 과장단으로부터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청 직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운영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조지훈 시장은 “구청은 시정의 방향이 구민의 삶에 직접 닿는 가장 중요한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세심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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