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념하고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대규모 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8월 14일 오후 4시, 홍천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철도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눌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예타 통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중점을 둔다. 중골 풍물패와 한소리회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공식 행사와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공식 행사에서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홍천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축하 공연에는 퓨전국악 그룹 시아, 대금 연주자 홍석영, 나비타, 다해 무용단 등 전통 예술가들과 함께 가수 후, 김수진, 설운도 등 대중음악 스타들이 출연하여 국악과 전통예술,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들은 난타, 풍물, 경기민요, 한국무용, 대금 연주, 퓨전국악, 트로트 등 다채로운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전통 예술의 멋과 흥에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더한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의 뜻을 모아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향한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다”며 “홍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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