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식물은 내 친구' 원예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원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깊이 교감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측면의 통합적 발달을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아동 스스로 식물을 심고 돌보는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 과정을 기다리는 동안 책임감과 성취감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식물의 색과 촉감을 직접 경험하는 오감 활동은 아동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는 기회도 제공된다. 홍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한편,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자신의 변화와 성장 또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상균 복지과장은 “식물을 직접 심고 돌보며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경험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식물과 함께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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