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문화 나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김대진 위원장이 기탁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역의 후원이 아이들의 문화체험 기회로 직접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학생들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동리시네마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고창황윤석도서관을 방문해 다양한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혔다.
김대진 위원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한 시간 자체가 뜻깊었다”며 “지역의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사업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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