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상주시 모서면이 지난 8월 12일, 면민 화합의 장을 열었다. 모서중학교 운동장에서는 모서문화체육회 주관으로 '제12회 모서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음 어울마당'이 4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12개 마을 대표 450여 명이 참가하여 줄다리기, 투호, 파크골프원샷, 한궁, 고무신 던지기 등 총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고, 각 마을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번외 경기로 마련되었던 노인 경기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아쉽게 제외되었으나, 본 경기에 참여한 면민들은 합심하여 화합을 다졌다. 오후에는 남녀 각 1명씩 총 24명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다채로운 경품 추첨이 이어져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손석용 모서면 문화체육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하고, 더욱 발전하는 모서면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서문화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서면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더욱 살기 좋고 자랑스러운 모서면을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는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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