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지난 8월 12일 봉화역과 주변 지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봉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첫인상을 제공하고자 하는 단원들의 의지가 담긴 노력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위촉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봉화군에서는 5명의 군민이 참여단원으로 위촉되어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고 있다.
이날 참여단원들은 봉화역 광장은 물론, 역 주변 골목길과 거리를 꼼꼼히 살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단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이어졌다.
이러한 봉사활동 외에도 봉화군 참여단은 최근 경상북도 주관 2분기 활동 실적 평가에서 단원 3명이 우수한 정책 제안 및 현장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인센티브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원치언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는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봉화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정책 제안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온·오프라인 현장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한 참여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재확인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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