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관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에 3곳을 선정, 총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 유휴 국·공유지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생 식물을 심고 휴게·편의시설을 갖춘 정원을 조성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지는 춘천시 화동2571일원, 춘천교육대학교, 인제군 갯골생활정원이다. 각 대상지에는 5억원씩, 총 15억원이 투입된다. 강원자치도는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춘천교육대학교는 ‘프로그램 강화형’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주목받는다. 단순한 녹지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역사회 생활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기금 확보로 도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원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생활밀착형 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더욱 쾌적하고 다채로운 녹색 공간을 일상 속에서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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