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12명이 올 하계방학 동안 도내 학교와 마을,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재능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재능나눔 활동은 미래인재들이 도로부터 받은 지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활동은 7월 20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됐다.
가장 먼저, 7월 20일 강원과학고에서는 모교 출신 미래인재 6명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전공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들은 자신의 학습 경험과 진로 정보를 공유하며 후배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었다.
이어 8월 7일 강릉 학산 2리에서는 미래인재 3명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 설치 및 인공지능 활용법 등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8월 12일 원주 양업토마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미래인재 3명이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시간을 선사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이번 재능 나눔 활동은 미래인재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미래인재들이 개인적인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서 도 출신 우수 인재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신규 선발 공고는 오는 9월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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