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식당’ 신규입점 청년 모집… “예비 및 초기 창업자, 타구 청년도 모두 지원 가능”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청년식당’ 3개소에 대한 신규 입점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높은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5년 이내 초기 창업자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이는 창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은평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파격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점포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며, 월 임차료의 50%를 부담한다. 또한, 개별 주방과 공용 홀, 창고를 갖춘 푸드코트형 매장으로 조성된 점포의 인테리어 비용 일부와 함께,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맞춤형 창업 컨설팅까지 지원받게 된다.

모집 대상 점포는 총 4개소 중 3개소다. 은평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 식당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마음껏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고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