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청 사격팀이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7일 임실군청에 따르면, 임실군청 사격팀은 추가은 선수 585점, 이시윤 선수 574점, 김예림 선수 654점을 합산한 총점 1723점을 기록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는 출전 선수 전원이 고른 기량을 발휘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의미를 지닌다.
이번 대회 단체전은 개인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실군청 사격팀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팀원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경찰청장기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의 위상을 높여준 사격팀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임실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사격팀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실군 사격팀이 전국 무대에서 더욱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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