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초등 교과 연계 책꾸러미 대출서비스 ‘책마중’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오는 10일부터 초등학생들의 2학기 학습을 돕는 교과 연계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 '책마중'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서비스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도서를 묶어 대출함으로써 가정에서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학교와 가정을 잇는 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부평도서관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과 학기별로 1책꾸러미씩, 총 24개의 책꾸러미를 준비했다. 각 책꾸러미에는 5권의 도서가 담겨 있으며, 이용자는 일반 대출과 별개로 1인당 1꾸러미를 최대 3주간 빌릴 수 있다.

단순히 책만 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책꾸러미와 함께 학부모 독서동아리가 직접 제작한 독후 활동지도 제공되어, 아이들의 독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돕는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의 독서로 확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긴밀하게 연계된 맞춤형 독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