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이 오는 8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싹어린이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기르고, 책을 통해 문해력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은 12명으로,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주간 평생학습1실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나와 친구 이해하기', '감정 표현과 마음 건강', '우리 전통문화', '역사 속 인물에게 배우는 리더십', '도서관과 책', '어린이 경제', '미래 직업과 진로' 등 다채로운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친구와의 공통점 찾기, 감정사전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 역사 북아트 제작, 독서신문 만들기, 모의 세출예산 작성, 미래 명함 만들기 등 흥미로운 독후 활동을 통해 배움을 심화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문해력을 높여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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