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주민직선 5기 교육감 공약 실천 계획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 업무보고회에서는 주요 공약의 추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실행 과정에서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시교육청 국·과장, 정책기획조정관,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교육 행정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준비위원회'가 마련한 공약 실천 계획을 바탕으로, 각 공약별 이행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8대 정책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4일에는 △기본책임교육 △AI융합·생태·평화교육 △인성·민주시민교육 △진로·진학·직업교육 등 43개 과제가, 6일에는 △글로컬 교육 △포용교육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지원과 균형의 학교 등 47개 과제가 각각 보고 및 논의됐다.
각 사업의 주관 부서장과 기관장들은 정책 목표와 주요 내용, 연도별 추진 계획, 예산 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공약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책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과 보완 과제, 그리고 부서 및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방안이 심도 깊게 논의되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약 내용과 실행 경로를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100대 과제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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