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PEDIEN] 충남 금산군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한류 융합 확산 행사에 참가하며 금산인삼의 세계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며 관광, 뷰티, 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자리다.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 금산군은 충남도 독일사무소와 협력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현지에서는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인삼 뽑기, 인삼 씨앗 옮기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단순히 홍보에 그치지 않고, 홍삼차, 인삼주를 비롯해 홍삼라테 페이스트를 활용한 카나페 등 다양한 인삼 제품의 시식·시음 기회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금산인삼의 다채로운 맛과 활용법을 직접 경험하며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금산군의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산인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참가를 계기로 금산인삼이 유럽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