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상설 프로그램 '반짝이는 여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된 '반짝이는 여름'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마술 체험이 준비됐다. 또한,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조리 과정을 배우는 요리·베이킹 활동도 마련되어 있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3D펜 창작활동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무안군 주민생활과 장영선 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무안군은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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