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활동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튼튼 건강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활용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1차 교육에서는 ‘덜 달게 먹기’를 주제로 당류 과다 섭취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당 식생활 방법을 안내했다. 2차 교육에서는 ‘싱겁게 먹기’에 초점을 맞춰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구체적인 방안을 교육했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저당·저염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요리 체험 활동을 병행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하려는 의지를 크게 높였다.
원선임 센터장은 “아동기의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영양 관리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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