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청수도서관이 오는 11월까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영어 독해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좌는 수강생의 수준을 고려해 초급 2개, 중급 1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급 과정에서는 영어 원서 ‘Journey in the Wizarding World’와 영어 그림책 ‘Intro Storybook’을 읽으며 기초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중급 과정에서는 그림책 ‘The World Through Our Senses’를 함께 읽으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한다. 원어민 강사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은 실질적인 회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영어 독해 능력 향상과 더불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