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공주시가 물놀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이 유구천 유마교와 화월보 등 관내 물놀이 관리 및 위험 지역을 예고 없이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 작동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불시 점검은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태만이나 관리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 부시장은 정연광 안전총괄과장과 함께 유구읍 유마교를 찾아 위험 구간 50m에 설치된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상태를 살폈다.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배치 여부, 근무 위치, 복장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사곡면 화월리로 이동해 평균 수심 1m, 최고 수심 5m에 달하는 화월보 위험 지역을 방문했다. 이곳은 위험 지정 구간이 200m에 달하며, 송 부시장은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점검과 더불어 근무자의 근태, 낚시객 및 피서객 대상 안전 계도 활동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송 부시장이 안전총괄과장을 대동하고 사전 통보 없이 진행돼, 평상시 근무 실태를 가감 없이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 부시장은 “안전관리요원들이 근무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지 앞으로도 예고 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라며, “물놀이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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