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보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국가 비상대비체계 전반을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및 근무 요령 안내와 함께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스템 활용법을 익히고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연습 기간 동안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전환 절차 연습, 실제 훈련 및 도상연습, 민방위 대피훈련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근무자들이 자신의 임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한층 더 높여, 실제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천안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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