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꿈의 무용단 천안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함께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의미 있는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및 관계자 8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예술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이날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라는 주제로 특별한 협연 무대를 펼쳤다. 고전적인 '아리랑' 선율에 현대적인 안무를 더한 이 공연은 참여한 단원들 간의 화합과 조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합동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 꾸민 다채로운 무대였다. 특히 '나의 내일을'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피날레 공연은 캠프의 대미를 장식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가 단원들에게 전국 또래 친구들과 예술로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꿈의 무용단 천안의 활동 소식은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