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농 진주시연합회, ‘한마음 회원 연수’ 실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여성농업인센터가 180여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19회 한여농 진주시연합회 한마음 회원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산청 한방가족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여성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 간의 돈독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 회원들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농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기회도 얻었다.

연수 첫날에는 손발 유희를 접목한 박흥모 강사의 체험형 뇌 유연화 교육이 회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 교육은 신체 활동과 두뇌 활동을 연계하여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 조직 활성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회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는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날에는 생활 문화 체험 교육과 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회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1박 2일간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지키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전하며, 이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보화 회장은 이번 연수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 바우처 지원 사업 등 여성농업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