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군민과 공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혁신공감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국가 주요 정책과 사회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8월부터 9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첫 번째 특강은 7일 오전 10시 영암청소년센터에서 열린다. 우원식 국회의원이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8월 26일에는 국립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김세훈 빈센 사장이 ‘에너지 대전환, 영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마지막 강연은 9월 8일 영암청소년센터에서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이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각 강연은 강연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영암군 기획예산실 박영하 실장은 “이번 혁신공감 특강이 군민과 행정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정책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특강은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영암군 기획예산실 혁신전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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